레프트4데드 요새 한참 빠져있는 게임. 집에있을 때 시간 날때마다 하고있다. 기본적인 게임 방법은 좀비들 무리속에서 생존자 4명중 한명이되서 살아남는 게임인데. 멀티플레이로 다른사람들과 협동해서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다. (좀비가 되서 생존자를 괴롭히는 모드도 있다.) 협동모드시에는 난이도가 있는데 ‘초급’, ‘보통’, ‘고급’, ‘전문가’ 이렇게 4가지 난이도가 있는데 ‘전문가’ 난이도는 좀비한테 몇대맞으면 바로 누워서 살려달라고 외치게 되고. 좀비도 평소보다 더많아지고 특수좀비들의 체력이 엄청나게 높아서 4명이 서로 제대로 협동을해야 클리어 할수있다.
어제 새벽 12시에 멀티플레이로 다른사람 3명과 전문가 모드를 했다. 전문가 난이도는 아까말했듯이 너무 어려워서 좀하다가 다들 포기하고 방을 깨버리는 일도 많다. 이번에도 그러려니 하면서 시작했다. 역시 같이했던 3명중 2명은 초보에다가 그중 한명은 아에 레프트4데드 를 처음한 사람이였다. 당연히 클리어를 못할줄 알았는데. 클리어할때까지 오기와 고수분 한명이 껴잇어서 그분덕에 클리어를 할 수 있었다. 클리어 시간은 3시간 27분… 거의 3시간반동안 붙잡고 있는데. 마지막 탈출할때는 정말 내가 좀비무리에서 탈출한거 같아서 기뻣다. 장장 3시간반동안 게임질에서 해방이였다.
아래 사진은 탈출하기 직전 마지막 몰려드는 좀비를 막아내고 있다. 제일 피말리는 순간이다.
드디어 구출하러온 배가 오고 탈출하게 됬다. 감격의 순간


